건대 차이나타운 맛집 송화산시도삭면 본점 2호점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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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붉은루비9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1-11 13:32본문
부산역 / 차이나타운 / 신발원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62매일 11:00 - 20:4520:15 라스트오더화요일 휴무05신발원naver.meKTX 탑승까지 딱 1시간 남짓 남았던 시간마지막 한 끼를어떻게 마무리할지 잠깐 고민했다부산 명물 돼지국밥을한 번 더 갈까 싶었지만아침에 이미 곰탕으로 해장을 해버린 상태배가 막 엄청 고픈 건 아니라가볍게 요기하면서도부산다운 한 끼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게 부산역 근처 맛집을 훑어보다가언젠가 부산 가게되면 먹어봐야지 하고지도에 저장만 해두었던만두집 하나 발견부산역 근처이기도 했고카페에서 나와 부산역으로 가는딱 그 방향에 있어 동선도 너무 좋았다이곳은부산 차이나타운에 위치한75년 전통의 군만두 맛집'신발원'여행의 마지막 한 끼로이곳을 택했다명란브랜드연구소에서부산역 방면으로 쭉 내려오기만 하면 된다바로 보이는 차이나타운이곳에신발원이 위치해 있다일요일 오후 1시 40분쯤 이었는데역시나 앞에는 이미 긴 웨이팅딱 이 가게만 사람들로 가득하다시간대가 애매해서바로 먹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신발원 앞에서는 그런 차이나 것이크게 의미는 없는것 같다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이정도면 양호한편이었다는 것웨이팅하는 내내줄이 계속해서 늘어나더라백년가게 인증부터부산의 맛 같은 타이틀이 눈에 띄던관광지 느낌보다는그냥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켜온 집동네 사람, 외지 사람 가리지 않고계속 불러 모으는 힘이 느껴진다줄 서 있는 동안 직원분이 미리 주문을 받는다철저한 시간 관리로매장 회전률을 거의 최적으로 이끌어 내시는듯뭐 덕분에웨이팅 시간이 줄어드니손님 입장에서도 좋은 부분메뉴판은 가게 앞, 옆,줄 서는 동선 곳곳에 있어기다리면서 충분히 고민 가능하다만두 종류도 다양하고가격도 착하고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은 메뉴들도정리가 잘 되어 있다한 20분에서 25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가게가 작아서 그렇지확실히 회전율은 좋다무엇보다 이런 가게에서1인 식사가 가능한 것에압도적 감사를좀 기다렸더니배가 고파져서여기 있는 만두 종류어지간한것 다 먹어보자는 마음으로고기만두, 군만두, 새우만두 세트인 고군새에부산만두, 생맥주까지 주문이렇게 해도 21,300원이다1인 식사는이렇게 바 자리에서유자 단무지 등의맛집 특유의 디테일이 있으며간이 차이나 다 되어 있어따로 소스를 찍지 않아도 되는것이좀 신기했다기린 생맥주 7,500원대낮이라 참아볼까 잠깐 고민했는데어차피 마지막 식사라는 핑계로 주문근데 한 모금 마시고바로 고개를 끄덕끄덕회전률 좋은 집에선무조건 생맥주를 시켜봐야한다아주 경쾌하고 시원하다부산만두 5,600원부산의 정체성을 그대로 담은 콘셉트의 만두해산물, 돼지국밥 같은지역 대표 메뉴에서 착안한 구성이다기본 베이스는 고기만두여기에 부산식 어묵이 더해진 형태전형적인 중식 만두에지역 색을 얹은퓨전 로컬 스타일이라 할 수 있겠다육즙은 확실히 좋다한입 베어무는 순간안에서 뜨거운 액체가 바로 흘러나오는 타입소룡포에 가까운 인상인데피는 두꺼운 편감칠맛 있는 육즙 자체는 꽤 매력적이고촉촉하고 쥬이시한 식감은 분명 장점이다근데 전체적인 맛의 조화가탁 하고 정리돼서 들어오지는 않는다각 요소가 따로 노는 느낌까진 아니지만좀 특이한데?그 이상은 아니다잘 만든 만두인 건 분명한데압도적으로 맛있다기보다는소가 특이한 만두감탄까지는 아닌 정도해산물에 돼지국밥을 만두에 담았다는 설명은솔직히 조금 거창한 것이 아닌지그 설명을 곱씹으면서 차이나 먹다보니더욱 갸우뚱근데 후딱 먹어치운것을 보면맛이 없었던 것은 분명 아니다맛있다 보다는아 그렇구나? 그런가?하는 쪽에 가까운 감상잘 만들긴 했는데다음에 다시 왔을 때 굳이 또 주문할까 하면아마 다른 메뉴를 고를 것 같다다음은 신발원의대표 메뉴가 모두 모여있은고군새2피스씩 알짜배기로 제공된다고기만두와 새우만두는 찜으로군만두는 군만두로고기만두속이 꽉 차있다고기 향이 중심을 딱 잡고 들어오는 맛야채 향은 거의 보조 역할로살짝 스치듯 올라오는 정도인데버섯 향이 은근히 강한 편전반적인 인상은굉장히 고기고기하다속이 빈틈없이 채워져 있으면서육즙은 충분히 머금고 있어촉촉하게 넘어가는 것이 매력적인 만두담백하고 직관적인 고기 만두이다새우만두고기만두와 기본 결은 거의 같다차이가 있다면통새우 하나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것핫도그 안 소시지처럼존재감이 꽉 찬 새우가 중심을 잡고 있고씹는 순간 뽀득하게 터지면서갑각류 특유의 단맛이 슬며시 치고 올라온다다만,식감은 분명 재미있고고기만두의 촉촉한 속과도 잘 어울리는데맛의 방향성은 딱 예상 그대로다그저 고기만두에 새우를 올려 먹는 느낌1과 1을 더했는데3이 차이나 되는 것이 아니라정직하게 2가 되는 조합신발원의 대표메뉴 군만두기대치를 꽤 높게 잡고 먹어보았는데그 이상은 하는듯?주문과 동시에 튀겨 나와소리부터 다른 바삭함이 느껴진다바사삭 깨지듯 부서지는두꺼운 피가 먼저 다가오고그 안쪽은 크로아상처럼겹겹이 결이 살아 있는 파삭 쫄깃한 층단순히 바삭한 군만두가 아니라파이에 가까운 식감이다속은 부추 향이확실하게 중심을 잡고 있고고기 비중도 넉넉해서향과 육즙의 밸런스가 좋다튀김인데도 안이 마르지 않고군만두 안에 육즙을이 정도로 잘 가둔 것이 참 놀랍더라자극적으로 튀기기만 한 만두가 아니라피, 소, 튀김 안쪽까지 전부 계산된 느낌정말 잘 만들어진 수제 군만두이다시원하게 맥주 비우고마무리마지막 군만두가 살렸다다 먹고 나왔어도여전히 많던 사람들포장하는 사람들도 참 많더라부산역 차이나타운 군만두 맛집75년 전통의 신발원굳이 웨이팅까진?오래 살아남은노포의 품격은 남아있는'신발원'다만 개인적으로는굳이 이걸 먹기 위해웨이팅까지 해야 하나 싶다면그건 조금 애매하다 싶다전반적인 인상은기본기가 탄탄한 오랜 전통의 만두집그 이상도 이하도 차이나 아니다만두 하나하나가 허술하지 않고피, 소, 육즙, 조리 모두정석적인 방향인데이건 꼭 먹어야 한다 싶은그런 포인트는 크지 않았던것 같다군만두를 제외하고 보면더욱 그렇고군만두는 확실히 잘 만들었다막 튀겨낸 피의 식감, 구조, 육즙 보존까지완성도는 높다다만 이것 역시서울에서 충분히 더 잘하는 곳들이바로바로 떠오를 정도라이걸 위해일부러 줄을 서야 할 이유까진 아닌 느낌부산역 근처라는 위치75년이라는 시간그 자체가 만들어내는이점과 유명세는 분명 있지만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으면조금은 김이 빠질 수 있는 집부산에 왔다면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곳이긴 하나다음에 또 온다면웨이팅이 길 경우엔미련 없이 패스할 것 같다부산 마지막 한 끼로는 무난했고기억에 남는 선택이긴 하지만‘꼭 다시’까지는 아닌그 정도 거리감의 만두집그래도군만두 생맥주 조합은 추천한다'신발원'관심있는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길부산광역시 동구 대영로243번길 62#부산역맛집 #부산역만두 #부산차이나타운맛집 #신발원 #부산군만두 #부산만두맛집 #부산차이나타운 #부산노포 #부산웨이팅맛집 #부산여행맛집 #부산역차이나타운 #부산노포맛집 #신발원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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