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했지만.. 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 마시마, 구척장신 차서린 김진경 스피드 스킬 부족하니(?) '손' 너무 쓰더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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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ri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0-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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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우먼 발로 하는지, 손으로 하는지..​​(울지마!)​​원더가 우승, 할 겁니다!의 꿈은 무너졌지만(?)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186회 원더우먼, 매너에서는 이겼다!수요일 예능 추천 :)​​일본 홋카이도 여행 후 뒤늦게 골때녀 186화 원더우먼 구척장신 결승전을 시청했다.​​말대로 대망의 결승전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기대하고 봤지만 :)원더우먼 마시마 팬으로 그녀의 팀이 진 것도 아쉽긴 했으나..솔직히 경기력만으로 따지면 그 자체만으로 너무 창피스러울 정도로 참담했다.​​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지만,이영표 감독의 마시마 맨투맨!​물론 전략이든 어떠한 작전이든 각자의 마음이자팀 나름대로의 자산일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하지만 그 강도가 일반 시청자들 입장에서 볼 때는 우먼 다소 심할 수 있다는 것이고특히나 피지컬 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나니까, 이러한 것이 더욱 눈길에 들어왔다.​​(3:0 못갔지;)​​결국 마시마가 차서린, 김진경의 벽에 막혀서 아무 힘도 못 쓰는 가운데!유일한 원더우먼의 희망이자 탈출구는 세트피스 뿐이었다.​​​그리고 마침내, 원더우먼 마시마의 힘을 빼고 골대 반대편 사이드로 빨려 들어가는!​​​말 그래도 허경희 골키퍼도 털썩 주저 않게 만든 추격골에 성공한다.​​이렇게 결승전이 막을 내리며 전반 종료가 되었고이제 다시! 원더우먼의 분위기로 후반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하지만 전반전에 이어서, 후반전에서도!마시마에 대한 맨투맨 마크는 계속 되었고​​(표정 = 앵간히도 우먼 잡네;)​​결국 마시마는 전반전에서 엄청나게 화난 모습에 이어서;(이현이는 아주 그냥 뭐 대놓고 잡고 밀고... 그리고는 괜찮아요?)​​후반전에서도 웃음기 보다는 집중하는 표정으로상대방의 잡기로 인해 헝클어진 옷무새를 다듬는다.​​그리고 후반전, 바로 이 장면이 가장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스킬 그리고 스피드가 안되니 김진경이 아주 그냥 대놓고 허그를 해버린다.​​​여기서 부터 슬로우 장면으로 자세히 그리고 천천히 보면​​공을 따라가는 마시마에 그 뒤에서 김진경의 오른팔이이미 마시마의 오른팔 상단 부분까지 올라와 있으며;아주 그냥 표정부터 못 가게 작정하고 끌어안는 모습이 담긴다.​​그래도 안될 것 같으니 오른발로 마시마의 발인지 우먼 공쪽을 차기도 하는데​​결국 마시마는 결정적 찬스를 놓치고 넘어졌고처음으로 심판의 휘슬이 불리며 김진경 파울이 선언되기도 했다.​​결국 조재진 감독도 화가나서 카드를 왜 안주냐고 했지만심판은 수비들 위치 때문이라며 그의 의견은 묵살했지만​​솔직히 구척장신이 원더우먼에게 한 것은 풀타임 경기를 다 보신 분은글쓴이와 같이 느꼈을 수도 있겠는데, 몸싸움이 아니라 그냥 비매너로 느꼈다.​​(세-노:)​​이후에도 마시마에 대한 전방위적 마크는 계속 되었고​​끝내 결승전에서 구척장신이 2:1로 승리!원더우먼은 고배를 마시며 준우승으로 G리그를 마무리 하게 된다.​​하지만 마시마는 본인도 상당히 힘들었을텐데;키썸 골키퍼에게 가장 먼더 가서 하는 말이 "미안해"같은 우먼 팀이고 그다지 못한 것도 없는데 왜 사과를 할까..​​그리고는 끝내 수건으로 눈을 가리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는데​원더우먼 마시마 유​이후 이어진 1:1 인터뷰에서 그녀는 우승이 정말 너무 하고 싶었다 부터너무 아쉽다는 감정 그리고 팀원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재차 말하며..​​끝내!​​이렇게 또..​​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샘이 터지며;눈물을 닦는 모습으로 인터뷰를 마친다.​​이후 G리그 우승팀 FC 구척장신의 시상식이 있었고마시마 또한 승부를 인정하고 그들의 우승에 박수를 보냈다.​​이렇게 'G리그'가 끝나고 이제는!GIFA 컵대회와 함께 지파컵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개편과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기도 했는데~그러거나 말거나 살아남는 팀이 강팀이고 잘하는 우먼 팀이 우승하면 될 일이니!다음에는 마시마가 속한 팀이 반드시 우승하길, 매주 수요일 마다 응원하고자 한다.WAVVE​​GIFA CUP 2025, COMING SOON :)​글쓴이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리뷰가 누군가에게 승부 볼복..또는 구척장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고또 누군가에게는 공감과 이해를 더하는 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말이다.​또 그러거나 말거나 김진경, 차서린 선수도 나름대로 자신의 자리에서!최대한 할 수 있는 몸싸움이란 것을 하면서 쟁취했기에 우승한 것도 잘 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가 손으로 하는 경기도 아닌데,원더우먼 수비수나 공격수들이 구척장신에게 손을 잡거나뒤에서 허그를 우먼 할 정도의 수준으로 반칙은 하지 않았다.​물론! 그럼에도 잘 알고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우승하는 사람이 장땡이고지고 나서 하는 말들은 전부 변명이고 그저 패자의 하소연이라는 것도 말이다.​그럼 너희도 "손 쓰지! 그럼 너희도 반칙 하지? 너희도 몸싸움 세게 하지? 팔 잡지!" 라고 할 수도 있으나이렇게까지 말로써 개싸움하고 싶은 게 아닌, 구척장신이 우승은 했지만!경기력이나 매너 그리고 페어플레이 정신에서는 원더우먼에게 졌다는 것을 남기고자 할 뿐이다.​그러니 해당 워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줬으면 좋겠고 :)여기서 가정에 가정을 달지 말고 해석에 재해석을 우먼 붙이거나,자신의 생각까지 더해서 반론을 한다면 결국 끝은 없을테니;그냥 상대팀의 더티플레이라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다소' 아쉬웠다!딱 그정도로 말이다. 딱 이정도는 남기고 싶었다.골 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186회 리뷰 :)​​마시마 유, G리그가 사실상 데뷔전!첫 데뷔 리그에서 준우승은 대단한 성적:)동시에 원더우먼 또한 아주 훌륭한 팀!!​여전히 결승전도 못 올라간 팀이 훨씬 많으니, 너무 자책하지는 말되~이를 경험 삼아서, 다음 GIFA CUP에서 이번 G리그의 설욕을 갚아줬으면 좋겠다.​​"여러분의 '축구'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걸 :)그러니까 울지마, 그러니 미안해 하지도 말고 앞만 보고 우먼 '함께' 가자!"​최강 원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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