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짝퉁판매 패딩이 큰 문제가 되었죠이 뿐만 아니라 명품에서도 짝퉁 판매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건 단순 네이버뿐 아니라 짝퉁판매 모든 오픈마켓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일단 네이버가 강경 조치를 예고했습니다.​바로 위조상품을 판매하면1년동안 정산을 보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짝퉁판매 ​실 예로제가 신고 다니는 나이키 에어맥스의 경우나이키 공홈에서 219000원에 판매 중입니다.하지만 네이버에 들어가 검색후​낮은 가격순으로 짝퉁판매 본다면 가격이 1/3정도 됩니다.​실제로 작년에는 4만원 정도 제품도 있었죠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명품및 패딩뿐 아니라신발, 가방, 짝퉁판매 의류까지 이런 위조 상품판매는 엄청 많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위조상품 신고는 42000건이 넘습니다. ​이중 네이버에서 판매한 짝퉁판매 제품이 1/4이 넘는다고 합니다.​이런 이유는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등)은 쇼핑 플랫폼이고 ​네이버는 이런 모든플래폼의 짝퉁판매 상품을 가격비교해주는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자체도 있지만다른 플랫폼 상품도 전시되어있습니다​현재 롯데와 쓱닷컴의 경우위조상품이 짝퉁판매 판명되면 정산을 보류하고 있죠​이번 네이버 정책은 17일부터 시행됩니다. ​대부분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는병행수입으로 정품임을 강조했는데요​이제는 그런 짝퉁판매 방법은 통하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