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윈드브레이커 브레이커 WIND BREAKER, ウィンドブレイカー​2021년 '매거진 포켓'을 통해 연재를 시작한 '니이 사토루'작가의 만화 ;는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죠. 애니로도 제작되어 방영되었는데 평도 좋았고요.그리고 이런 인기에 윈드브레이커 힘입어 역시나 실사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 예정 중에 있습니다. ​;는 불량 학교로 악명이 높은 후우린 고등학교의 최고가 되기 위해 찾아간 1학년 '사쿠라 하루카'. 하지만, 후우린 고교는 윈드브레이커 '보후우린'이라는 이름의 마을을 지키는 자경단이 되어 있고. '사쿠라 하루카'는 그들과 함께하면서 진정한 정의의 주먹을 배워나간다는 내용입니다. ​기존에 우리가 아는 ;와 같은 학원물을 살짝 비튼 느낌이 나는 윈드브레이커 만화이기도 합니다. 이왕 싸울꺼 생각없이 싸우는게 아니라 정의를 위해 싸운다는 명분을 가지는거죠. 그래서인지 의외로 인기도 있습니다.​​그 인기를 드러내듯, 애니화 제작 및 연극 무대로도 공연된 바가 있는 윈드브레이커 작품입니다. 이걸 연극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이야기 해 나갈지가 궁금하긴 한데...​어쨌든 실사 영화는 마지막 주자로 나올 예정인 셈입니다.​영화의 연출은 등의 각본을 맡았던 '마사이케 요스케'작가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출연진은 윈드브레이커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는데요. 촬영은 25년 2월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오키나와현에서 올로케했으며, 원작의 배경을 최대한 동일한 모습으로 비슷한 느낌으로 꾸몄다고 합니다. ​​​;의 세련된 느낌같네요.애초에 학원물이 다 거기서 윈드브레이커 거기인데. 최근 국내에서도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학원액션물이 나왔었죠. 최근 인기 포인트가 학원물인걸까요?​원작은 안 봤고, 애니는 1화만 보고 바로 접었던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20대였으면 그럭저럭 잘 윈드브레이커 볼 것 같은데. 지금은 나이 먹고 보려니 학원물은 재미가 없네요. ​그래도 영화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긴 합니다.​영화 ;는 일본에서 2025년 12월 개봉 예정이며, 국내는 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