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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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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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기구인 '여야정협치위원회'가 2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2023년여야정협치위원회 출범 후 사실상 중단됐던 경기도와 도의회 간협치채널이 다시 가동됨에 따라 주요 도정이나 조례안·예산안 등의 신속.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여야정협치위원회' 재가동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 채널 복원에 나섰다.


도의회 김진경(민주 시흥3) 의장과 김동연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 국민의힘 백현종(구리1)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2025년여야정협치위원회 협약식'을 진행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여야정협치위원회' 활동을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4일 경기도 박용진협치수석, 경기도의회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가 만나여야정협치위원회 방향성을 논의했다.


김동연, “해바라기처럼 경기도와 대한민국 발전 위해 힘 합치자” 13일 2025여야정협치위원회 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 의원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13일 도담소(옛 도지사 공관)에서 '여야정협치위원회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진경 도의장, 김동연 지사.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13일 도담소에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 공동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 집행부가 13일 낮 도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도의회와 경기도 집행부 사이 소통 부재를 이유로 잦은 충돌을 빚어온 만큼여야정협.


후반기 1년 간 잦은 파행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던 경기도와 도의회 간의 협력 체계가 다시 공고해진다.


그동안 멈춰 섰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다시 출범하는 건데, 남은 1년을협치로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4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의회.


5일자 1면 보도)하는 가운데,협치위 출발부터 해결해야 할 쟁점이 산적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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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여야정협치위원회는 13일 협약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도의회 의장, 양당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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