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플레져 중앙공원서로 10 205동 4901호​​​​세종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고층 카페가 있다.거길 식구들 다 같이 한번 가자고 했는데 이번에 플레져 다녀오게 되었다.​​​​세종 나성동 플레져 상가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건물 밖으로 나와 대각선 건물로 가야 한다.플레져로 올라가는 입구.저기서 엘리베이터를 플레져 타면 된다.​​​​플레져는 이 건물 맨 꼭대기에 있다.​​​​휘리릭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문이 열리고 카페로 들어갑니다.​​​​공간 모양이 'ㄷ' 자 형태였던 카페 플레져.앉을 플레져 자리는 여유 있었다.메뉴를 주문합니다!!​​​​베이커리 류와 케이크도 다양하게 있다.주문하고 음료가 나오는 동안 기다리면서 쓱 구경했다.​​​​​​​​​​​​플레져는 따로 주차 등록이 필요 플레져 없어서 나갈 때 그냥 나가면 된다.​​​​점심 먹고 나서 올 예정이었는데 시간이 늦어져 점저를 먹고 카페를 오게 됐다.겸사 해가 플레져 지는 것도 보고 야경도 구경할 수 있었다.​​​​​​​​청포도 코코 에이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쑥 크림 라떼 굿나잇 캐모마일 ​​​​커피는 플레져 좀 쓰더라.​​​​가족 여행 계획 짜느라고 얘기하다가 해 지는 걸 본다는 게 놓쳐버렸네.엄마 말로는 날이 흐려서 일몰이 잘 안 플레져 보였다고 하더라.​​​​세종 야경 뷰 맛집.우리처럼 해 질 무렵 와서 음료 마시면서 야경까지 보고 가면 딱 좋을 것 같다.​​​​플레져 플레져 카페의 영업시간.매일 10시 30분에서 23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