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365 맑은 365 면역보감 효능 가격 아버지 잔기침 후기 ​​"이 글은 본문의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했습니다."​​일 년 내내 야근과 주말 근무를 반복하다 보니 제 몸도 지쳤지만, 무엇보다 걱정된 사람은 집에 계신 아버지였어요. 지난겨울 독감 이후로 작은 감기에도 오래 고생하시고, 이전에 드리던 알약 형태 영양제들은 “삼키기 불편하다”며 두세 번 드시고는 서랍 속에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액상이라 부담이 적은 광동 맑은 365 면역보감을 선택해 봤습니다. 이름부터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고요.​​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365 냉장고에서 하루 한 포씩 꺼내 드리니 “쓴맛이 안 나서 좋다”는 반응이 바로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저 역시 커피 대신 광동 맑은 365 면역보감을 함께 마시는 루틴으로 바꿨어요. 몸이 묵직하던 느낌이 조금씩 가벼워지자 역시 꾸준함이 답이구나 싶었습니다.​​제품을 고르기 전 이틀 동안 자료를 찾아보며 눈여겨본 부분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홍삼·프로폴리스·아연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 둘째, 이미 소용량으로 완성된 액상이라 휴대와 보관이 간단하다는 점. 셋째, 합성 향료와 착색료 대신 전통 원료를 배합해 365 부담을 줄였다는 점이었어요.​가격은 비슷한 계열 제품보다 높은 편이지만 하루 섭취 권장량을 제대로 채워 주는 제품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원료 차이를 반영한 가격이구나 하고 납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