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염 약 원인 병원 바나나 과일 수액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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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8-03 09:56본문
새벽에 바나나 일찍 눈이 떠졌다. 암막커튼을 열어보니 해변에 수영하는 사람이 많다. 낮이 더우니 사람들이 새벽수영을 즐긴다.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이런 예쁜 길이 나오고 바로 미케해변이다. 우와!일출은 5시 반이고 지금 시각은 6시 10분쯤이다. 비치타월을 깔고 바나나 요가를 하다가 물 속에 들어가 해변가를 걸었다. 루프탑 헬스장은 비교가 안된다. 기어이 드러 누웠다. ㅎ바람도 선선하고 너무 좋다. 헬스장을 올라가 근력운동을 하려다 욕조에 몸을 담그기로 했다. 이미 지쳤다. ㅎ오늘은 3 계란에 바나나 도전이다. 할수 있다!!!그리고 발마사지와 머리마사지를 받으러 고고!전날 케어해주신 같은 분이다. 어제 팁을 넉넉히 드렸더니 오늘은 더 잘해 주신다. 오늘도 마사지 후 샤방방이다! 오늘은 바나나 보트를 타볼거다. ㅎ나같은 쫄보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도전해보기로 하고 바나나 일단 나가봄!오늘은 날씨가 흐려 그런지 해변에 사람도 많이 없다.사전 조사는 필요없고 낮맥이나 하러 들어왔다. ㅋ동남아의 매력을 40 이후에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아님 내 인생에 유럽은 없었을거다. ㅎ나는 왜 이렇게 술을 못하나 ㅠ얼른 바나나 코코넛 워터 수혈이 필요하다. 성호랑 컵라면을 먹고 대망의 바나나 보트를 타러 나갔다. 두둥!표정은 그럴싸 해보이나 우리 둘 모두 긴장모드이다.ㅎ방수패드로 찍어 모두 화질이 구리다. 출발!!!꺄악!!!! 넘 재밌다!성호야 엄마는 48살에 첨 바나나 보트를 바나나 타보는데 너는 13살에 타보넹!도착해서야 정신을 차리고 멀쩡한 사진을 남겨봤다. ㅎ다 좋은데 우리를 태우고 가는 보트가 내뿜는 매연은 감수해야 한다. 그래도 Two thumbs up!바로 루프탑 수영장으로 올라왔다.바다 수영은 언제 해보나?성호랑 무한 캐치볼을 바나나 하다 중국 어린이에게 넘겼다. 아놔 공을 몇번이나 빠뜨리나. ㅋ그래도 저 폴대로 열심히 건져가면서 잘 논다. 나는 셀피를 남기고!저녁은 숙소 옆 한국식당에서 먹기로 했다.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태우고 잘 구워주시는지..망고 김치는 첨 먹어보네.2일차 바나나 Cheers!저녁은 옆호텔 루프탑에 가서 놀려고 했는데 배가 불러서 못가겠다. ㅎ테라스에서 야경이나 구경하는 거지.아.. 이 부른배는 어떻게 하나?베트남으로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여행 기분이 1도 안나더니.. 역시 몸이 기억을 하고 있었다. 이래도 저래도 바나나 짧은 인생 후회없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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