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자동급식기 스마트한 애견용품 헤이홈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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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tty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8-29 05:40본문
임신을 용품 알리고 나면 주변에서 선물이 많이 들어오죠?필수 선물로 받는것들도 많지만 가끔 내돈 주고는 사기 아깝지만 선물이 너무 받고 싶은 육아용품들이 있어요. 첫째 둘째 키우면서 내돈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선물 받고 싶은 육아용품 5가지 정리해봤어요! 아뜰리에슈 블링캣 가격대 용품 10만원~15만원 생각하는 선물로 제격!블랭킷주제에 10만원?!!이 무슨 천쪼가리가 10만원이 넘냐!! 하면서 제 돈 주고는 못샀지만 디테일들을 보면 너무너무 예뻐서 사고싶은거죠. 그래서 선물 받았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 유모차에 덮고 아기 집에서도 덮어주고 질도 좋지만 디자인도 너무 예쁘답니다.벤츠 용품 푸쉬카 가격대 25만원~30만원 생각하는 선물입니다.집에 휴대용 유모차도 있고 트라이카도 있어요!그래서 푸쉬카는 전혀 생각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놀이터 갈때마다 주목 받는게 모다? 바로 푸쉬카다!그래서 저는 협찬을 받게 되어 포스팅까지 했는데요.진짜 누가 사줘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갖고 용품 싶었던게 바로 벤츠 푸쉬카예요.아기도 여기 타면 거부하지않고 내리지 않는답니다.코코지하우스가격대 10만원 생각하면 제격이예용!단, 아띠를 많이 살수록 가격은 올라갑니다. (저도 추가로 아띠 오늘 구입했네요 5만원 증발~)말을 배우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코코지하우스!저는 친구가 선물해줘서 사용했는데요. 아무래도 집에서는 핸드폰으로 용품 틀어도 되고, CD플레이어를 들으면 되니까 내돈주고 사긴 아쉽지만 귀여운아띠들로 아기가 갖고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갖고 싶었답니다.친구가 사줘서 쓰고 있는데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스스로 아띠를 넣고 하면서 전래동화, 동요, 영어 다 배우고 있어요.누가 사준다고 하면 용품 냅다 받아야죠.보행기&어라운드위고가격대 10~15만원선에서 해결 가능사실 소아과에서는 보행기나 어라운드위고 비추합니다!아이들은 스스로 발달과정을 거쳐 걷게되길 마련인데요. 보행기나 어라운드위고는 강제로(?) 아이의 걸음마를 도와주는 걸음마보조기잖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있어야 육아가 편합니다 ㅋㅋ내돈주고 사긴 아깝지만 누가 사주면 당장 써야죵 ~잡고 용품 서기 시작하면 집안일 할때 잠깐 태워두면 매우 좋아요. 젤리캣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르지만 5~8만원에서 선물가능!이 젤리캣도 사실 엄마 욕심에 임신 알자마자 구매하는 1위제품하지만 아기 태어나보니 생각보다 관심없는 아기들도 많아요. 그래서 내돈주고 사면 아깝지만 누가 사준다고 하면 냅다 용품 받아요.우리 아기가 사용하기에도 좋고 귀엽잖아요?근데 저는 첫째 둘째 둘다 안좋아했기에..^^ 창고행~오늘은 누가 사준다고 하면 꼭 받고싶은 육아템을 써봤어요.자 그럼 다음에는 내돈주고도 꼭 사야하는 육아템으로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제 포스팅이 유익하다면 네임카드를 눌러 팬이 되어주세요 ♥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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