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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의퀘이사97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23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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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우 서대문구 가선거구 구의원 후보 입니다.​요새 선거 유세로 신촌을 걸을때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릴적 지내온 그 추억들이 정말 골목 구석구석까지도 다 남겨져 있다보니,​아무리 수많은 발자국이 그 이후 그 거리들을 오갔을지라도​당시 그 거리의 향기는 여전히 제게 남아 있는 듯합니다. (혼자 다니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데 이때는 모처럼 모교인 연세대학교 앞이었어서 기분을 내봤습니다.)​​대학생 시절 학교 앞 고시원에서 자취를 한 적이 있습니다.​간판 빛이 많이 바랬는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청년들의 주거 공간이 되고 있어 새삼 여러 감정이 교차하네요.​4개월 정도 지냈던 곳인데,​밥, 라면, 계란, 김치, 식빵, 딸기잼이 무한 제공되었어서,​당시 생활비를 아껴본다고 계란으로 여러 요리를 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화장실을 따로 쓰고 싶다고 화장실이 룸 안에 있는 방을 선택했는데,​출입구와 바로 문앞 40cm 정도 책상, 그 아래 미니 냉장고, 바로 옆에 화장실 (유리 벽으로 만들어짐)​그리고 책상에서 다시 40cm 정도 뒤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싱글보다 좀더 작은 침대,​침대 발 부분 위로, 화장실의 다른 측면 유리벽과 실외벽 사이 놓인 옷장. ​그래도 방을 가로질러 빨래줄을 놓으면 방 안에서 신촌 하수구 속옷 등은 널어 말릴 수 있고,​비닐 봉투에 물 담아서 묶은 다음 화장실 하수구 위에 막아두면 냄새도 막을수 있고​창문까지 있는 방이어서 고시원 방중에는 꽤나 수준 좋은 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ㅎㅎㅎ​이 시절을 떠올리면 이효리 가수의 '치리치리 뱅뱅'이 아직도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바로 앞에 술집들이 있고 술집에서 매일 밤 밖으로 치리치리 뱅뱅을 틀어주다보니​정말 몇달을 치리치리 뱅뱅 거리면서 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코스모스 졸업​참 많은 일을 겪고 배운 20대의 신촌입니다. 신촌에는 혼자 사는 청년이 많습니다.​대학생,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까지.청년 1인 가구가 실제로 겪는 문제는 아주 생활적입니다.​*갑자기 아파 응급실에 갔는데 보호자 연락이 어려운 상황 *원룸 화재·누수·도난 사고 불안 *밤늦은 귀갓길 불안 *계약 경험 부족으로 인한 전세사기 위험 *혼자 살며 생기는 생활 고립 *도움이 필요해도 어디에 연락해야 하는지 모르는 문제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사실 관련 정책은 상당수 이미 존재합니다.​서울시에는 안심귀가 서비스가 있고,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있습니다.지자체 시민안전보험도 있으며, 청년센터, 복지기관, 상담창구도 있습니다.​문제는 단 신촌 하수구 하나입니다.​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정작 필요한 순간에는​*어디로 연락해야 하는지 모르고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고 *신청 과정은 복잡하고 *기관은 서로 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거대한 행정조직을 만드는 대신,기존의 제도와 새로운 정책들을 하나로 연결한 ‘서대문형 청년·1인 가구 안심생활망’을 만들겠습니다.​핵심은 복잡한 정책이 아니라혼자 살아도 안전한, 위급할 때 바로 연결되는,굳이 어렵게 찾아서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통합 안전망을 만드는 것입니다.​​청년이 체감하는 “생활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이 공약은 단순 복지가 아닙니다.보험, 안전, 생활지원, 상담, 커뮤니티를청년이 실제 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정책입니다.​구의원으로서 저는 제가 할수 없는 영역을 무리하게 약속하지 않겠습니다.기존 정책을 연결하고 작동하게 만드는 제가 할수 있는 역할로 실행하겠습니다.​① 청년 1인 가구 안심보험 연계 강화​현재 시민안전보험은 대부분 재난·사고 중심입니다.하지만 청년 1인 가구는 생활 속 작은 사고 하나에도 크게 흔들립니다.​원룸 화재, 누수 피해, 생활 중 상해, 자전거·킥보드 사고,범죄 피해 이후 긴급지원, 응급실 이송 시 보호자 공백 문제 ​​저는 구의회에서 신촌 하수구 추진하겠습니다.*서대문구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점검 *청년 1인 가구 특화 보장 검토 *응급상황 연락체계 안내 강화 *보험·긴급지원 제도 통합 안내 ​특히 중요한 것은 “보험이 있는가”보다청년들이 실제로 알고 사용할 수 있는가입니다.전입신고 시 안내, 대학 연계 홍보, QR 기반 통합안내,청년센터·주민센터 연계 안내체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겠습니다.​② 응급상황 보호자 공백 대응체계 추진혼자 사는 청년들은 응급상황에서 가장 취약합니다.갑자기 쓰러지거나 사고가 나도보호자 연락이 늦고. 병원 절차를 혼자 처리해야 하고 긴급 생활지원 연결도 어렵습니다. ​저는 응급 연락정보 등록 안내, 1인 가구 긴급대응 정보체계 정비 병원·복지·행정 연결체계 점검, 고립 위험군 조기연결 시스템을 구의회 활동과 정책협의를 통해 추진하겠습니다.모든 부분에서 사후처리가 아닌, 위기 이전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습니다.​③ 여성·청년 귀가안전 강화신촌은 유동인구가 많지만,원룸 밀집 골목은 여전히 어둡고 불안합니다.​저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실제 청년 생활동선 중심으로 안전체계를 점검하겠습니다.​*신촌역·이대역 주변 귀갓길 조사 *원룸 밀집지역 조도 개선 점검 *노후 CCTV·비상벨 정비 요구 *편의점 안심거점 협력 확대 *대학가 신촌 하수구 심야 이동 동선 반영 ​특히 조도 개선의 경우 신촌 원룸의 경우 골목 조도를 높힐때해당 조명 맞은편에 거주하는 주민분들이 잠을 주무시기 어려워조도 개선이 어려운 현실도 있습니다.​탁상행정이 아닌, 실제 현장을 경험해본 제 장점을 살려이전과는 다른 행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청년들이 자주 다니는 골목을 기준으로현장 중심 점검을 정례화하겠습니다.​④ 전세사기 예방과 계약안전 지원청년들은 계약 경험이 부족합니다.하지만 대학가 원룸시장은 정보 비대칭이 심합니다.​*공인중개사 협회 협력 *계약 체크리스트 제작 *대학 연계 계약교육 *서울시 안심계약 서비스 안내 강화 *이사철 집중 상담 연계 ​위와 같은 정책을 기존의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강화하여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후지원보다 예방입니다.“계약 전에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습니다.​⑤ 흩어진 지원정보를 하나로 연결하겠습니다지금 가장 큰 문제는 지원제도가 없어서가 아니라청년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안전 / 보험 / 주거 / 생활지원 / 상담 /커뮤니티 정보이 모두를 하나로 묶은 “청년 1인 가구 생활안내망” 구축을 추진하겠습니다.​*QR 하나로 정책 확인 *전입 시 안내문 제공 *대학·청년공간 연계 홍보 *위기상황 연락창구 신촌 하수구 정리 *생활지원 정보 통합 제공 ​(+ 좀더 장기적으로는 개인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심사하고제안하는 정책지원 어플 제작에 대해서도 고민중입니다)​행정이 존재하는데도청년이 몰라서 못 쓰는 문제를 줄이겠습니다.​⑥ 청년 생활거점과 연결 강화혼자 살면 생활이 쉽게 단절됩니다.그래서 저는 청년공간을 단순 프로그램 공간이 아니라“생활 연결 거점”으로 강화하겠습니다.​자취생활 정보 공유, 생활법률 교육, 계약교육, 안전교육, 청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고립 위험군 연결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교육은 물론 이 안에서 커뮤니티 형성도 가능해 질수 있는혼자 살아도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지역망을 만들겠습니다.지방 정치는 거대한 이념보다 생활을 바꾸는 일이어야 합니다.​혼자 사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위급할 때 연결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고,혼자 살아도 무너지지 않는 생활안전망입니다.​저는 서대문에서청년들이 가장 가까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만들겠습니다.​혼자 살아도 안심되는 도시.그 시작을 신촌에서 만들겠습니다.​서대문구 가선거구 (충현동, 천연동, 북아현동, 신촌동)구의원 후보 4번 김성우.열심히 하겠습니다.​​#서대문구 #신촌 #김성우 #구의원후보 #청년정책 #1인가구 #생활안전망 #청년주거 #전세사기예방 #생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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