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메모리 오나 반도체, 봄이 오나 봄키움, 2025 03 27​(Summary)​AI 산업, 성장률 둔화 속 수익성 우려 가중​• 2025년 서버 수요 1,461만대(+7%YoY), 사상 최대치 예상. 1Q25 수요도 과거 1Q 계절성 대비 오나 강할 전망• 다만 그 동안 컴퓨팅 파워 키우기에 집중됐던 미국 CSPs의 AI 투자에 제동이 걸릴 수 있음• '미국 CSPs의 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던 가운데 DeepSeek 사태가 오나 발생했고, 최근 들어서는 Nvidia, TSMC, Micron, Dell, 슈퍼마이크로 등 AI 업종 전반에 걸친 '수익성 하락 우려'가 가중​DRAM 산업: 봄이 오나 봄, 과도한 증설 계획은 경계​• 범용 DRAM은 오나 견조한 HBM 수요 전망 , 가격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며 업종의 주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판단• 다만 AI GPU와 HBM이 각각 Nvidia와 SK하이닉스의 (사실상) 독점 시장에서 완전 경쟁 오나 시장으로 전환 HBM의 경우 '2026년 수요 대응을 위한 전공정 설비의 증설이 필요해진 시기'에 진입했다는 점을 염두• 'HBM의 수요 조정'이나 '과도한 설비 투자'가 진행된다면, HBM과 범용 DRAM 업황 오나 모두에 악영향 • 범용 DRAM 업황 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을 예상하지만, HBM 수요 및 증설 계획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은 필요​NAND 산업: 편하지만은 않은 상승 사이클 ​• Supply-driven 오나 undersupply 국면이기 때문에, 향후 업체들의 가동률 상승 시기 및 강도에 따른 급격한 시황 변동 가능성 상존 • 4Q25에는 삼성전자, Kioxia, SK하이닉스, YMTC의 선단공정 양산 확대로 인해, 업황 오나 상승 탄력이 약해질 전망​​(기업분석)​(관련)반도체_2025년 DRAM 산업전망 : 네이버 블로그(출처) 반도체_2025년 DRAM 산업전망 키움증권, 2024 10 02 HBM 수급 전망: '25년 Oversup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