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25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임시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3일 서울 서초구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특검은 이날 출근길에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소환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이명현 특별검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변호사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및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가장 시급한 업무는 특검사무실입주"라고 밝혔다.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3일 서울 서초구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기재부 장관 지명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청문회 준비단사무실은 유휴 상태로 한 달 2000만원에 육박하는 임대.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3일 서울 서초구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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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임시 특검사무실에 출근하며 "어떤 것 위주로 논의할 예정이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