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각 5일 오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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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귀국 일정도 잡지 않고 다급하게 미국으로 떠났던 여한구통상교섭본부장이 엿새 만에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미국을 방문한 여본부장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잇달아 만나 관세 협상을 벌였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상무부 청사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9일(현지시간) 귀국직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악수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시한이 8월 1일로 연장된 가운데 우리 정부 협상단은 제조.

C에서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통상교섭본부장이 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

상무부에서 하워드 러트릭 미 상무부 장관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